초콜렛의 역사는 약 4,000년 전 고대 메소아메리카 문명에서 카카오 나무는 신성한 나무로 여겨져 카카오 열매는 신에게 바치는 제물이였다. 특히 카카오로 만든 음료를 즐겼으며, ‘신의 음식’이라 부르기도 했다.
16세기에 초콜릿이 유럽에 전해지면서 설탕이 첨가된 단맛의 음료로 발전했다.
이후 초콜릿 바가 탄생하며 대중적인 간식으로 자리 잡았다.
초콜릿의 풍미는 카카오 원두의 품질과 가공 과정에 달려있다. 카카오 열매는 발효, 건조, 로스팅 과정을 거쳐 독특한 맛과 향을 만들어 낸다. 초콜릿을 입안에 넣었을 때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식감은 카카오 버터가 체온에 녹는 특성 때문이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설탕과 지방이 많은 밀크 초콜릿이나 화이트 초콜릿은 과다 섭취시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적당히 섭취하면 약이 되는 초콜릿은 건강에 어떤 도움이 될까?
1.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초콜릿의 카페인과 테오브로민은 뇌에 각성 효과를 제공해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이 성분들은 피로를 덜어주고 정신을 맑게 해주기도 한다.
2.스트레스 완화
페닐에틸아민과 같은 화학물질이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기분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셀로토닌은 긍정적인 감정을 유도 한다.
3.혈액순환 개선
초콜릿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준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면 산소와 영양분이 더 잘 전달되어 혈액 순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특히 카카오 함량이 85% 이상인 다크 초콜릿은 혈압을 낮추고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며 , 향산화 성분이 풍부해 세포 손상을 예방 할 수 있다.
또 다크초콜릿을 자주 섭취하면 오히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10% 이상 낮아진다고 한다.
하지만 초콜릿은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하루 권장량 약 2~30g을 초과하지 않게 섭취하는게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