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호두, 피스타치오, 땅콩등 견과류는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완벽하다고 하는 브라질너트를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고소한 맛과 오도독 씹는 재미, 영양까지 풍부한 견과류는 꾸준히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 예방, 기억력 향상, 항산화 효과 등을 얻을 수 있어 대표적인 건강 간식이다.
그중에서도 브라질 너트는 독특한 맛과 풍부한 영양소로 인해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다.
브라질 너트는 나무의 열매에서 얻는 씨앗으로 대부분 자연에서 채취 되며, 아마존 우림 지역에서 주로 생산된다.
브라질 너트는 잘 숙성된 버터나 코코넛 같은 크리미한 질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건강한 불포화지방과 적당한 단백질, 섬유질이 포함되어있어 포만감을 주고 소화를 돕는다.
또 티아민, 비타민 E, 아연, 오메가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모발과 피부건강에 좋으며, 특히 셀레늄이라는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하며,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갑상선호르몬 생성 과정에서 생겨나는 독성 물질도 중화해 갑상선 기능에 도움을 준다.
이렇게 효능이 많은 완벽한 씨앗에도 섭취시 주의할 점이 있다.
브라질너트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셀레늄 중독이 발생 할 수 있어 하루 2개 정도가 적당하다.
셀레늄 중독 증상으로는 설사, 탈모, 손톱이 약해져 부러지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또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더 주의해야 한다.
하루에 브라질너트 두 알을 섭취하면 불포화지방 4.5g, 단백질 1.35g을 채울 수 있고, 브라질너트의 셀레늄 성분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급적 생으로 요거트나 샐러트 토핑으로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다른 견과류와 마찬가지로 쉽게 산패될 수 있으니 냉동 보관하며 소량씩 꺼내 섭취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