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빛을 자극으로 받아들이는 감각 기관이며, 앞을 보기위해 평생을 써야하는 중요한 신체 기관이다.
외모적으로 차지하는 비중도 큰데, 눈빛, 눈매에 따라 사람의 심리, 분위기 , 인상이 나타나며, 아름다움을 표현하기도 한다.
눈 건강에 따라 눈동자나 눈빛, 눈매가 변하기도 하기때문에 눈건강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노화와 스트레스, 유전, 렌즈착용, 스마트폰 사용 시간의 증가 등으로 눈이 혹사당해 피로감은 물론이고 안구건조증, 시력 저하등 전국민의 눈 건강이 위협을 받고있다.
눈의 기능이 나빠지면, 시력이 저하되거나 야맹증, 안구건조증등 증상이 나타날수있다.
보통 성인은 1분에 1-20회 정도 눈을 깜빡이는데, 눈물샘의 눈물을 안구 전체에 퍼지게 해 수분이 마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안구 건조증’에 걸리면 수분이 부족해 눈이 뻑뻑하고 피로하다.
또 평균적으로 40세 전후가 되면 ‘황반 변성 현상’, 즉 노화가 시작되어 눈의 황반색소 밀도는 급격히 떨어진다.
또 수정체의 탄성력이 감소돼 조절력이 떨어지는 노안이 시작되며,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노안 현상을 보이는 연령은 더 젋어지고 있다.
치료하지 않는 경우 빠르게 시력저하가 진행된다. 한번 손상된 황반은 회복하기 어렵다.
이렇게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대부터 눈 영양제를 챙겨 먹는 사람이 늘고 있다.
노화로 인한 황반 변성에서는 영양 보충제의 복용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눈 건강에는 비타민A, 베타카로틴, 루테인, 지아잔틴이 많이 함유된 간, 달걀노른자, 과일, 녹황색 채소등 관련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루테인, 지아잔틴은 대표적인 눈 건강기능식품이며, 강한 빛이나 여러 유해요인들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시력감소, 건조증, 피로를 완화시켜 정상적인 기능을 하게 하는 물질이다.
과다 섭취시 소화불량이나 복통등 부작용이 따를수 있어, 하루 권장량과 올바른 섭취 방법을 고려해 올바르게 섭취하는게 중요하다.
또 안구건조증이 있을 경우는 오메가3섭취, 눈물과 비슷한 ph농도를 가진 점안액을 사용하면 도움이 되는데,
비타민이 함유된 점안액이나 렌즈착용시 사용가능한 점안액등 다양한 제품중 나에게 맞는 제품을 구매하거나 처방 받아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장시간 책이나 모니터, 스마트폰을 사용시 중간중간에는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이 휴식 할 수 있도록 해주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것도 중요하다.
눈이 침침하고 흐릿할 떄는 눈 주위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눈마시지가 도움이 된다.
